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
시골산골마을에 다음세대를 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그린에듀텍은 시골마을 다음세대를 위하여, 지역 학생들을 위한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지역 아동센터와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대도시에 비해 교육적인 혜택이 부족한 지역의 아이들에게 꿈과 소망을 키워주고, 재능을 발견하도록 도와주는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은 2018년에 시작하여 현재까지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린에듀텍에서 개발하여 지역아동센터와 운영하고 있는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습니다.
| 프로그램명 | 교육목표 및 내용 | 교육대상 | 교육주체/개발/지원 | 교육기간 | 참여방법 |
| 바람이 바램이 되어(2018) | 사계절 자연에서 발견한 소재를 이용하여 다양한 제품을 디자인 | 초,중,고등학생 | 예천위드제이/그린에듀텍/경문문화예술지원센터 | 매주 토요일 12시~15시(3시간) | 프로그램 운영 종료 |
| 외침이 왜침이 되어 나에게 오기까지(2019) | 삼일절을 소재로 지역의 독립운동 후손과 유적을 찾아 책으로 만듬 | 초,중,고등학생 | 예천위드제이/그린에듀텍/경문문화예술지원센터 | 매주 토요일 12시~15시(3시간) | 1학기(운영종료) 2학기(지역아동센터 예천위드제이에 접수) |
| 산들산들 도시락(2019) | 지역에서 수확된 농산물을 가지고 자신만의 도시락을 만듬 | 고등학생 | 예천위드제이/그린에듀텍/경문문화예술지원센터 | 매주 목요일 14시~18시(5시간) | 지역아동센터 예천위드제이에 접수 |
문화예술을 통한 정서교육
시골지역 아이들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한 정서지원
